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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1.

NOUVELLE VAGUE
DECEMBER 2011





12월호 NOUVELLE VAGUE에 소개된 언드레스트 undrest.의 크로스비 그로그랭 레이스 브리프입니다. 시스루룩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키아이템은 결국 어떤 이너웨어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이죠. 캘리포니아의 따스한 해변과, 지중해의 눈부신 정서를 고급 천연 소재와 하이엔드 테일러링을 통해  전하는 언드레스트 컬렉션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세요. 엣코트(www.atcoat.co.kr)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엣코트가 소개하는 마르샤 허스케스 Marcha Huskes가 잇브랜드로 소개되었네요.


"심플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유니크한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움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담은 마르샤 허스케스의 의상들은 소박하면서도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마르샤 허스케스 Marcha Huskes는 매시즌 감탄을 자아내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웨어러블한 꾸뛰르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모티프를 바탕으로, 견고한 라인과 디테일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죠. 엣코트에서 마르샤 허스케스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2011. 11. 28.

Roque ILARIA NISTRI


Roque는 2006년 파리 컬렉션에 등장하자마자 런던의 Liberty, 홍콩의 Lane Crawford, 모스크바의 Mercury, 도쿄의 Isetan, 베이루트의 Piaff 등 각국의 백화점과 부띠끄들의 주목을 받았던 일라리아 니스트리가 2010년에 새롭게 론칭한 라인이다. 일라리아 니스트리 컬렉션의 강렬한 여성성과 예민한 고딕의 감성을 보다 생생하고 즉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아티스틱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트릿 패션을 지향하는 Roque 컬렉션은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이들에게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Roque 컬렉션의 주된 특징은 져지, 실크 등 가볍고 변형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최상의 믹스 매치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아이덴티티는 일라리아 니스트리가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SS11 Santasagre; 네오 아방가르드 극단, AW11 Tomas Saraceno; 설치미술가, Lo Schermo dell'Arte; 국제 컨템포러리아트 필름페스티벌). 현재 25개국에 걸쳐 120여 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엣코트(www.atcoa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1. 11. 24.

NYLON KOREA
NOVEMBER 2011






나일론 11월호의 표지는 탑모델 이리나 라자레누가 장식했군요! 그녀는 시크한 보헤미안이자  락큰롤 스피릿이 충만한 패션 아이콘이죠. 칼 라거펠트와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뮤즈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요. 런웨이 위에서도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그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저도 아기네스 딘, 프레야 베하와 함께 이리나 라자레누를 추종하는 1인이랍니다. 

이번호 나일론에는 엣코트가 소개하는 알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의 펠트 햇이 등장하였네요. 하이 크라운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이리나 라자레누처럼 시크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해보세요!



THE GALLERIA
NOVEMBER 2011
















더 갤러리아 11월호에 실린 마노리타 와트린(Manolita Watlin)의 하렘 팬츠 입니다. 하이퀄리티 버진 울 소재의 독특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타탄 체크 점퍼와 매칭한 알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 서스펜더 보이프렌드 팬츠는 매니시한 룩으로 연출되었네요.

SURE
NOVEMBER 2011






"신선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로운 패션을 입는 장소'라는 의미가 담긴 멀티 편집숍 엣코트(ATCOAT)는 패션 에이전시 '마시멜로우마더'를 운영하던 박희정 대표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희소성 있는 해외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고. 국내에선 생소한 유럽 브랜드와 LA 언더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다채롭고 독특한 아이템이 그득하다."
NOUVELLE VAGUE
NOVEMBER 2011





"신선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들이 총집한한 신규 멀티 편집숍 '엣코트(ATCOAT)'가 지난 10월 7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새로운 패션을 입는 장소'라는 의미의 엣코트(ATCOAT)는 앞서가는 스타일링과 힘 있는 비주얼의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멀티 편집숍이다."

2011. 11. 22.

COSMOPOLITAN KOREA
NOVEMBER 2011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스타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이 장식했네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넘치는 그녀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엣코트가 이달의 잇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땡큐베이비'의 야심찬 뉴 편집숍 '엣코트'가 지난 9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오픈했다.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유럽의 마르샤 허스케스, 인드레스, 누드 등을 바잉, 온라인 숍(www.atcoat.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1. 11. 21.

Harper's BAZAAR KOREA
NOVEMBER 2011





"새롭게 론칭한 편집매장 엣코트에는 유러피언 감성의 브랜드부터 LA의 고급 언더웨어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공존한다.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마니아 층이 확고한 브랜드를 위주로 셀력션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 현재 알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 인드레스(Indress), 마르샤 허스케스(Marcha Huskes), 마노리타 와트린(Manolita Watlin), 누드(nude), 언드레스트(Undrest) 등이 입점돼 있으며 신사동의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숍(www.atcoat.co.kr)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