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셀렉트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셀렉트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 12. 21.

HEREN
DECEMBER 2011



12월호 HEREN에서는 모델 Pirita 가 언드레스트 undrest. 의 크로스비 그로그랭 레이스 브라를 착용했네요. 미래적인 느낌의 시크한 연출이 Pirita의 감성과 조화롭게 표현되었습니다. 언드레스트의 제품들은 무척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어 스타일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답니다. 



같은 제품인데도 로코코풍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게 연출되었죠. 매년, 다음 컬렉션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언드레스트 입니다.



Pirita

개인적으로 아끼는 모델이라 간단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아직 탑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지만 패션과 아트웍을 넘나들며 전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핀란드 출신으로 그녀가 자아내는 신비스러움, 마성, 강렬한 남성성 은 수많의 작가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원천입니다. 





그녀가 사진가이자 패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를 겸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작가 페데리코 카브레라 Federico Cabrera와 함께한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2011. 12. 20.

(nude) _2011 A/W






www.atcoat.co.kr에서 (nude) 2011년 A/W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2011. 12. 15.

Manolita Watlin




Cult label Manolita Watlin was created in 2007 by partners Soledad Serna and Maria Coll in the pursuit of three basic principles: to bring differentiation, femininity and self-expression to fashion.

Manolita Watlin has been featured in some the world's most influential fashion magazines and is stocked in some of the trendiest boutiques and department stores of around the world.

Defined as a young, exclusive and ultra-feminine brand with a defference, Manolita Watlin has its own, instantly recognisable style - a funky, sophisticated and effortlessly cool look, for women with a strong sense of sophistication but also of naturalness, who love to dress up but don't want to show it off.



컬트 레이블 Manolita Watlin은 2007년, 파트너인 Soledad Serna와 Maria Coll에 의해 세 가지 기본 원칙으로 탄생하였다. 바로, '남다름', '여성성', 그리고 '개성의 표현'이 그것이다.

Manolita Watlin 은 세계 유수의 영향력있는 패션 매거진에 소개되어 왔으며 전세계의 트렌디한 부띠끄와 백화점에 입점해있다.

매우 여성적이며 트렌디한 동시에 타브랜드와 구별되는 독특함을 지닌 Manolita Watlin은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고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펑키하고, 세련되며, 큰 노력없이도 쿨하게 연출할 수 있는 룩이다. Manolita Watlin은 세련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움에 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과시하는 것을 지양하는 여성들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다.





2011. 11. 23.

CASA LIVING
NOVEMBER 2011




까사 리빙 11월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오픈한 엣코트(ATCOAT)는 패션 에이전시 '마시멜로우마더'를 운영하며 15년간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장화, 홍련> 등의 영화를 스타일링한 아트 디렉터로 알려진 박희정 실장의 편집 매장. 아트디렉터다운 공간 활용으로 네 개의 섹션에는 웨어러블한 베이직 아이템부터 패션 미학을 담은 유니크한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희정 실장의 노련한 레이더에 포착된 국내 미입점 브랜드가 눈에 띄는데 알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 로끄 바이 일라리아니스트리(Roque by IlariaNistri), 마놀리타 와트린(Manolita Watlin), 마르샤 허스케스(Marcha Huskes)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 브랜드와 LA에 베이스를 둔 언드레스트(Undrest)의 언더웨어 라인까지 다양하다. 엣코트의 제품은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숍(www.atcoat.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1. 11. 22.

COSMOPOLITAN KOREA
NOVEMBER 2011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스타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이 장식했네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넘치는 그녀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엣코트가 이달의 잇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땡큐베이비'의 야심찬 뉴 편집숍 '엣코트'가 지난 9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오픈했다.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유럽의 마르샤 허스케스, 인드레스, 누드 등을 바잉, 온라인 숍(www.atcoat.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1. 11. 21.

Harper's BAZAAR KOREA
NOVEMBER 2011





"새롭게 론칭한 편집매장 엣코트에는 유러피언 감성의 브랜드부터 LA의 고급 언더웨어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공존한다.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마니아 층이 확고한 브랜드를 위주로 셀력션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 현재 알범 디 파밀리아(album di famiglia), 인드레스(Indress), 마르샤 허스케스(Marcha Huskes), 마노리타 와트린(Manolita Watlin), 누드(nude), 언드레스트(Undrest) 등이 입점돼 있으며 신사동의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숍(www.atcoat.co.kr)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