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4.

SURE
NOVEMBER 2011






"신선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로운 패션을 입는 장소'라는 의미가 담긴 멀티 편집숍 엣코트(ATCOAT)는 패션 에이전시 '마시멜로우마더'를 운영하던 박희정 대표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희소성 있는 해외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고. 국내에선 생소한 유럽 브랜드와 LA 언더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다채롭고 독특한 아이템이 그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