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2.

COSMOPOLITAN KOREA
NOVEMBER 2011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스타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이 장식했네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넘치는 그녀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엣코트가 이달의 잇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땡큐베이비'의 야심찬 뉴 편집숍 '엣코트'가 지난 9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오픈했다.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유럽의 마르샤 허스케스, 인드레스, 누드 등을 바잉, 온라인 숍(www.atcoat.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